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아깝다 우상혁, ‘현역 최고’ 바르심에 막혀 항저우 AG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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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작성일23-10-07 17:58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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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현역 최고’의 벽은 높았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카타르의 높이뛰기 영웅 무타즈 바르심(32)에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차지했다.우상혁은 4일 오후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3을 기록했다. 2m35를 넘은 바르심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은메달을 차지했다.경기는 우상혁과 바르심의 양자 대결로 일찌감치 정리됐다. 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