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구매 “암 투병 카터 전 미 대통령 마지막 장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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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작성일23-08-24 01:35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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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구매 암 투병 중 고향으로 돌아가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8·사진)이 ‘마지막 장’에 들어섰다고 그의 손자가 밝혔다.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절린 카터 여사(96)의 손자 조시 카터(39)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피플과 인터뷰하며 카터 전 대통령 근황을 이같이 전했다.조시는 조부모에 대해 “우리가 ‘마지막 장’에 와 있는 건 분명하다”면서 “할머니보다 할아버지가 먼저 떠날 가능성이 크다. (할아버지는)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고 할머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