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좋아요 ‘공익’ 법인 자금으로 골프 회원권 사고 자녀 해외 생활비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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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작성일23-08-25 18:38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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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좋아요 A공익법인은 이사장 일가가 출자한 일반법인에 공익법인 건물 관리를 전부 위탁하고 관리 수수료를 과다하게 지급했다. 이사장 일가는 유출한 공익법인 자금으로 고액의 급여를 수령하면서 고급 외제차, 골프장·호텔 등을 이용했다.B공익법인은 법인 자금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이사장 손녀의 해외 학교 등록금을 내고, 공익법인 카드로 해외 거주 자녀의 국내 체류 생활비와 항공비도 결제했다. 또 해외에 거주한 이사장 자녀와 고령으로 사실상 근로가 곤란한 배우자를 실제 ...